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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의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12-18 11:37:56
  • 조회수 : 77

프랑스의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 

 

12월 10일 현재 프랑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8형의 영향을 받은 랑드주(Landes) 오리농장 두 곳의 감염사례가 있었다. 

 

랑드주에서는 지난 8일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의 국가표준실험실에 의해Benesse-Maremne 마을에 있는 오리 6,000마리가 있는 농장에서 첫 발생이 확인되었다. 예방조치로 첫 분석 결과를 고려하여, 주에서는 6일 농장 내 모든 오리의 안락사를 명령했다. 규정에 따라 7일 보호구역(발생지역 반경 3㎞ 이내)과 감시구역(10㎞ 이내)이 지정되었다. 엄격한 위생조치를 준수해야 하는 동 지역에서는 가금류의 이동이 금지되었다. 랑드주 내 두 번째 발생은 Saint Geours De Maremne 마을에 위치한 농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사육농가 3곳의 두수 감소 명령이 내려졌다.

 

프랑스가 동물 판매업소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을 기록한 시점은 북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후인 11월 중순이었다. 첫 발생은 11월 16일 오트코르스주(Haute-Corse) 동물 판매업소에서 감지되었으며, 이어 이블린주(Yvelines)와 코르스뒤쉬드주(Corse-du-Sud) 판매업소에서도 두 건이 발생(역학적으로 첫 번째 발생과 관련 있음)했다.

 

그 후 정부는 오트코르스주 발생 주변의 이동을 감시하고 제한하는 특수조치를 즉시 적용해 모든 확산을 방지했다. 공급업체와 구매업체에 대해서도 잇따라 조치가 취해졌다. 확립된 역학관계 및 이에 따른 강력한 감염 가능성에 따라 예방적 조류 도축이 수행되었다. H5N8형 바이러스는 11월 16일 발생이 감지된 오트코르스주 동물 판매업소를 빈번히 방문한 농장주들의 사육장에서 발견되었다. ANSES에서 수행한 추적조사 및 분석을 통해 공통 근원지를 식별할 수 있었다. 11월 초 코르시카와 이블린주 동물 판매업소의 상인에게서 거위를 구매한 노르주의 개인의 사육농가 내 감염이 있었다. 

 

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농가와 상인에 대한 모든 방역조치가 취해졌다. 사육농가의 반경 10㎞ 이내에 있는 농가들에서는 방역 조치와 채혈을 실시했으며, 테스트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출처: https://agriculture.gouv.fr/influenza-aviaire-le-point-sur-la-situation-en-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