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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0 농업센서스 :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 10년 주기 조사의 첫 번째 결과 발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1-10 10:21:29
  • 조회수 : 40

2020 농업센서스 :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 10년 주기 조사의 첫 번째 결과 발표

 

2021년 12월 10일, Julien Denormandie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은 2020 농업센서스의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5월 15일까지 시행된 본 10년 주기의 조사 활동은 프랑스 농업의 상황을 볼 수 있게끔 한다. 2020 농업센서스의 첫 번째 결과는 장점을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농업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프랑스 농업은 본토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농업 모델이 우수하고 그 규모가 소농 및 가족농 규모다.


프랑스 국토의 절반을 차지하는 농업


2010년 이래 농가의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농업은 항상 프랑스 본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경작 면적: 2,670만헥타르) 영양분 공급, 경관 보호 측면 외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프랑스의 역사와 국토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치를 보면, 농업은 프랑스의 정체성의 일부라 할 수 있다.


농산품의 1/3 이상이 품질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


10만6,000개의 농가가 품질 마크(라벨, 지리적표시보호(IGP), 전통특산물인증(STG) 등)가 부착된 제품을 생산한다. 동시에, 이러한 수치는 4만7,000개(프랑스 전체 농가의 12%) 이상으로 10년 사이에 160% 증가한 유기농업 농가와 10년 이내에 2만5,500개(프랑스 전체 농가의 7%)에 이르게 된 친환경인증(HVE) 농가의 비약적 상승을 수반한다. 


생산의 다양성 및 가족농의 특성이 남아있는 농가를 토대로 한 소규모 농업 모델


2010년에서 2020년 사이, 농가는 확장을 거듭했다. 농가 면적은 평균 69헥타르로, 2010년보다 14헥타르 증가(25% 증가)한 것이다. 이 평균 면적은 예를 들어, 미국에 비해 2.5배 작은 것으로(미국의 2017 농업센서스에 따르면, 농가 평균 면적은 178헥타르다) 소규모 농업 모델의 연속성을 잘 보여준다. 동시에, 프랑스 농업은 축산 농가가 48%, 작물 농가가 52%로 생산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작물 농가의 경우, 2020년에 과반이 넘는 비중(2010년 45%에서 2020년 52%로 증가)을 차지하게 됐다. 전체 농가에서 75만9,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대의 쇄신을 준비하는 프랑스 농업


인구통계학적 도전과제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다. 정착하는 농민의 수가 안정세에 있으나, 현장에서 은퇴한 이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는 여전히 연간 7,000명이 더 필요하다. 실제로 농가 책임자의 58%가 50세 이상이다. 긍정적이며 고무적인 사실은 10년 전부터 40세 미만 농민들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해당 부문이 계속 역동적이며 매력적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출처: https://agriculture.gouv.fr/recensement-agricole-2020-julien-denormandie-presente-les-premiers-resultats-du-recensement-decen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