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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신규 <종자 및 모종> 계획 개시: 농생태학, 기후변화 적응, 식량주권을 위한 계획의 신규 버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2-13 10:50:46
  • 조회수 : 641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신규 <종자 및 모종> 계획 개시: 농생태학, 기후변화 적응, 식량주권을 위한 계획의 신규 버전

 

2021년 11월 4일~5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한 종자 부문의 녹색발전에 대한 국제회의 개최를 계기로, Julien Denormandie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신규 〈종자 및 모종〉 계획의 개시를 발표했다. 종자와 모종은 농업 생산의 근간이다. 종자와 모종은 기후변화, 생산 방식의 지속성, 식량주권 강화의 필요성과 같은 도전과제들에 대응하는 데 꼭 필요한 지렛대를 구축한다.


프랑스는 전 세계 1위 종자 수출국으로서,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전자원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종자 부문 관계자들과 함께 수립한 본 계획의 신규 버전은 2008년에 발족된 〈종자와 지속가능한 농업 계획〉과 2016년에 발족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종자와 모종〉 계획의 뒤를 잇는 것이다. 해당 버전은 하기 4개의 축에 대한 몇몇 조치들을 계획하고 있다:

⦁ 품종과 종의 다양성

⦁ 환경친화적 특성을 지닌 식단

⦁ 참여적 접근방식 및 새로운 기술의 이용

⦁ 국가기관 및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전문성


이렇게 새로이 개정된 계획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개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2030 의제의 틀 내에서 유엔 193개 회원국에 의해 채택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위해 특히 품종, 종자 및 모종의 역할을 재조정한다. 이 계획은 수자원 및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 프로그램(Varenne agricole de l’eau et du changement climatique)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수행된 농업의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유전자 선별의 기여 관련 연구와 그 결이 같다.


본 계획은 농업 변혁의 지렛대로서의 품종 선별을 기반으로 하는 ‘2030 프랑스’ 계획의 농업 부문 방침과 부합하게 품종 다양성에 있어 종자의 역할에 대해 특히 강조한다. 본 계획은 생물학적 조절 능력과 작물 재배 시스템의 회복력을 증가케 하는 피복작물의 복합적 재배 촉진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예를 들어, 종의 혼작이 가능한지 품종의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현재 각 품종은 각각 평가되고 있다.


본 계획은 보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기후변화 적응으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지렛대로서 종자를 인식하고 있는 유럽의 <농장에서 식탁까지> 전략의 목표와 일맥상통한다. 특히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동물에 저항력이 있는지, 토양의 미네랄과 물을 이용하는지 등 품종의 효율성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품종 평가에 있어 이와 같은 기준을 반영하는 것은 이러한 특성에 대해 품종선별사가 연구 방향을 정하게끔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s://agriculture.gouv.fr/lancement-du-nouveau-plan-semences-et-plants-pour-une-agriculture-du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