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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수산 동향


[프랑스] ​프랑스, 2025년까지 식품 폐기 50% 감축 약속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15 10:51:18
  • 조회수 : 49

​프랑스, 2025년까지 식품 폐기 50% 감축 약속


세계 식품 손실 및 폐기 인식 제고의 날을 맞이해 프랑스의 Julien Denormandie 농식품부 장관과 Barbara Pompili 생태전환부 장관은 프랑스가 2025년까지 식품 폐기의 50%를 감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재확약했으며, 3차 협약에 대한 숙고에 돌입했다.​ 


국가식품프로그램(PNA)의 일환으로 2013년에 첫발을 뗀 식품폐기방지협약에 서명한 60개 파트너 기관들은 2021년 9월 29일, 2차 협약에서 추진된 활동들에 대한 종합평가 진행, 모범적 이니셔티브 제시, 신규 집단행동 프레임워크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집결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및 기후변화 상황 속에서 식품 손실 및 폐기를 철저히 감축하는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현재 식량불안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탄소중립 달성이 필요한 데 반해,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의 식품 폐기가 상존해 있는 상태다. 수확 후에서부터 판매 전 단계까지 14%의 식품이 손실되며, 전 세계 식품의 17%가 폐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프랑스의 식품 손실 및 폐기는 연간 1,000만톤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폐기는 천연자원의 불필요한 채취뿐 아니라, 방지할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다.


UN 총회에서 세계 식품 손실 및 폐기 인식 제고의 날(9월 29일)이 제정된 것은 보편화된 인식 제고에 대한 의지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전 단계에서의 실질적 행동 개시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야심찬 규제 프레임워크와 전 지역에서 전개된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프랑스는 식품 폐기 방지 부문 및 이와 불가분한 식량불안 방지 부문에서 선도국으로 여겨지고 있다.


협약 서명자들은 추진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내용을 웨비나에서 공유했다. 식품 손실 및 폐기 문제에 맞서 그들의 의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2015년 대비 식품 유통 및 단체급식 부문에서 2025년까지 식품 폐기 50% 감축 및 2015년 대비 소비, 생산, 가공 및 외식 산업 부문에서 2030년까지 식품 폐기 50% 감축을 골자로 하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본 웨비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식품 폐기 방지 관련 이해관계자들을 결집시켰다. 소비기한에 대한 협약을 출범한 Too Good To Go의 식품 폐기 방지 운동, 그리고 구호단체들에 식품기부를 촉진하는 공동 이니셔티브인 연대연합(Solidarité Associations) 플랫폼의 활동을 따라, 선의의 이니셔티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식품 폐기 방지(Anti Gaspi) 라벨의 제작은 이러한 모든 이니셔티브들에 보다 큰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또한, 식품 폐기 감축 및 식량불안 방지 목표를 한데 수렴하는 이슈도 강조됐다. 이에 대해서는 보건·사회연대부, 농식품부, 주거 담당 장관이 2020년 9월에 발족한 협약 및 식량불안방지 국가조정위원회(COCOLUPA)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추진된 활동의 구조가 이 두 가지 도전 과제에 대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출처: https://agriculture.gouv.fr/la-france-veut-reduire-le-gaspillage-alimentaire-de-50-dici-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