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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수산 동향


[중국] 2021 중국 낙농업강화(D20) 정상회의, 허페이에서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8-25 10:11:26
  • 조회수 : 82

2021 중국 낙농업강화(D20) 정상회의, 허페이에서 개최

 

 

2021718일 - 지난 18,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2021 중국 낙농업강화(D20) 정상회의(이하 회의’)가 개최됐다. 회의는 쌍순환정책에 입각한 낙농업의 고품질발전 추진을 주제로 2021 중국 낙농업품질점검보고D20 원유단체표준을 배포하여 20대 낙농기업들 간 혁신성장, 산업 가치사슬 개선 등 보다 심층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는 마요우시앙 농업농촌부 부부장이 참석해 기조보고를 진행했다.

 

회의는 145개년 계획기간 동안 안전 공고화, 순환안정성 진흥이라는 체제 아래 낙농업 수급의 구조적 혁신과 품질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해 낙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회의에서 언급된 권고사항이다.

 

- 양질의 우유 공급원 기반을 구축하고 젖소의 유전적 개량을 추진하며 양질의 사료 공급을 늘려 우유공급원 수급능력을 개선하고,

- 가치사슬 전반에 전 행위자를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방식을 통해 유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높이고,

- 낙농기업별 젖소자급율 확대 지원 및 낙농, 유제품 가공, 관광업 등 부가서비스를 결합하는 낙농·가공 융합형 발전을 추진하며,

유제품공급구조 개선, 중국 소비자 맞춤형 치즈 등 건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생산제품의 수급적합도를 높이며,

공고화된 국제교류를 통해 질 높은 도입수출을 추진하고 협력과 상생에 힘쓴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유제품류 생산량은 3,53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으며, 그 중 우유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440만톤을 차지했다. 이는 135개년 계획에 의해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해로, 유제품 생산량은 2,780.4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대규모 낙농비율은 67%에 달하여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고, 이들 농장은 모두 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해 착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젖소는 리당 평균 8.3톤의 우유를 생산하여 전년 동기 대비 500kg 높은 양을 생산했다. 원유 안전성 검사 결과 99.8% 이상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유제품과 영유아용 분유의 경우 각각 99.87%, 99.89%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식품업계에서 우위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유 생산량은 작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는 등 지속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출처 : http://www.moa.gov.cn/xw/zwdt/202107/t20210719_637213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