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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수산 동향


[중국] 농림부 등 3개 부서 합동, 비료 공급 부족 대응 및 ‘삼하’ 착수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7-14 10:53:45
  • 조회수 : 50

농림부 등 3개 부서 합동, 비료 공급 부족 대응 및 삼하’* 착수

 

 

 

2021년 6월 18일 - 최근 원자재가격 급등, 국제시장가격 상승 및 단계적 수요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화학비료 가격이 최정점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업농촌부와 산업정보화부, 공급·판매협동조합은 삼하(三夏)’ 생산 착수를 위한 비료공급 통지를 발표했다. 본 통지문은 각 지역이 식량안보 보장에 앞장서 적절한 조치를 채택하여 여름철 비료공급을 강화하고 삼하생산을 보장함으로써 연간 식량생산의 기반을 다질 것을 요청했다. 통지문의 지시사항은 총 4건으로 아래와 같다.

 

1.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 강화

화학비료 시장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생산 유통, 터미널 공급, 가격 변화 등의 상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화학비료 생산기업의 운영현황을 파악하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지역별 공급 부족, 가격 변동 등의 징후를 즉시 발견하여 조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2. 조정 및 공급

상호연계를 통해 화학비료의 수요와 공급을 협의하여 조정하고, 현지로의 화학비료 공급을 보장한다. 화학비료 부족으로 자급이 어려운 경우 즉시 수요를 보고하고, 관련 플랫폼 및 강화된 협력관계를 통해 비료 안정적 공급을 보장한다. 농업 기업 간 협업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공급망 전반에 걸친 농업화학분야의 개발을 지원한다.

 

3. 과학 설비 지원

화학비료 사용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옥수수 파종, 논벼 비료 투입, 액비(水肥) 일체화 등 핵심 기술과 수용성 비료 등 고효율의 신제품을 시범적으로 보급한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에 따라 시의적절한 유기비료가 활용될 수 있다. , 전문가그룹을 구성하여 기술 교육을 통해 여름철 적기 파종, 현장 관리, 생산량 개선에 기여한다.

 

4. 시장 감독 강화

중점 지역에서 농자재 위조 판매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화학비료 가격 인상 및 공급 부족을 이용한 위조제품 판매 등의 위법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는 동시에, 정보 공개를 통해 합법적으로 생산 및 경영 질서를 준수하는 농부의 권익을 보호한다. 또한, 농자재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농자재 품질 추적관리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한다. 

 

 

*삼하(三夏): '夏收’(여름걷이)·‘夏种’(여름 파종)·‘夏管’(수확물 관리) 등 여름의 세 가지 농사일

*출처: http://www.moa.gov.cn/xw/zwdt/202106/t20210618_636989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