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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농촌부, 곡물 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증대 위한 “5대 조치” 시행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4-06 09:52:21
  • 조회수 : 47

농업농촌부, 곡물 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증대 위한 “5대 조치시행

 

 

2021년 3월 3일 - 농업농촌부는 2021년 곡물 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행하여 곡물생산 일정 및 로드맵을 규정하고 “5대 조치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본 조치에는 경작면적에 대한 책임 부여, 디지털 운송장 적용, 병해충 및 재난 예방, 정책 강화 및 기반 공고화, 조기경보 및 모니터링 조치가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책임 분담을 세분화하고 중점조치를 시행하는 등 연간 곡물생산량을 달성하고 경제·사회적 발전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농촌부는 옥수수 경작면적 1,000만묘* 이상 증대 등 총 175,000만묘 이상의 곡물경작면적을 확보하여 옥수수, 대두를 비롯한 곡물 배급량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목표 확보량은 13,000억근으로, 점차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5대 조치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작면적에 대한 수확량 책임 조치다. 생산임무를 단계별로 구체화하고 경작지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며, 곡물생산구역 건설 및 관리를 강화하고 곡물파종면적을 백방으로 늘린다. 둘째는 디지털 운송장 적용 조치로, 종자산업을 기사회생하고 곡물생산 전 과정 기계화, 곡물생산 위탁서비스 추진, 곡물생산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병행한다. 셋째, 병해충 및 재난 예방조치이다. “곡식해충 박멸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과학적 방식으로 재해 방지와 곡식생산과정 간소화를 추진하여 곡물 수확을 이뤄낸다. 넷째, 정책 강화 및 기반 공고화 조치이다. 고품질 농지 건설과 경작지의 질적 향상에 집중하고, 경작 시범구역을 확대하여 수자원 절약과 생산능력 증대효과를 기대한다. 다섯째는, 조기경보 및 모니터링 조치이다. 곡물생산 속도 및 경작지의 습도 조절 등을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반영, 모범사례 보급, 우호적 여론 조성에 힘쓴다.

 

농업농촌부는 지역별 리더십, 정책, 농자재 보장 및 홍보를 강화하고, 목표 곡물생산량 달성에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사회주의국가의 현대화 건설에 있어 순조로운 출발을 뒷받침할 것을 당부했다.


() : (중국식) 토지 면적의 단위. [‘1市亩는 약 666.7제곱미터임]

* 출처: http://www.moa.gov.cn/xw/zwdt/202103/t20210303_636281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