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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수산 동향


[프랑스] 경관 보존 및 지역 식량공급 유지를 위한 연안농업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2-22 16:44:57
  • 조회수 : 32

경관 보존 및 지역 식량공급 유지를 위한 연안농업

 

프랑스 연안보존소는 도시화로 위협받는 해안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농민의 정착을 장려한다. 지중해 연안의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역 식량공급에 기여하는 채소 재배자 Bruno Oberti는 “잘 먹는 것, 그리고 식품의 질에 민감하다. 그래서 식당에서 15년간 일한 후 식량 생산을 직접 하는 농민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2013년에 그의 프로젝트는 프랑스 연안보존소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채소를 유기농업으로 생산하여 학교 구내식당에 공급함으로써 그의 농장을 지역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연안농업의 특이성 고려

 

Oberti는 “농업관행 선택 시 유기농법과 연안보존소의 두 가지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연안농업 지역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현실과의 균형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토양을 보호하고 습도를 유지하며 물을 절약하기 위해 비닐 시트를 사용하면 안 된다. 지푸라기는 쓸 수는 있지만,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북풍이 불면 지푸라기가 날아가 버린다. 따라서 연안보존소와 함께, 재사용 가능한 비닐 시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타협점을 찾았으며 그 대신 아무 폐기물도 남기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농장의 모든 채소는 농장, 지역 식품점 등에 직접 판매된다. 또한 Toulon 지역 탁아소에 있는 유아 600명에게 끼니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 주방(cuisine central, 1986년 이후 프랑스 전역에 걸쳐 운영되는 공동 케이터링 서비스이며 노인, 학교, 보육원 등에 식량 공급)에도 판매된다. 식품, 그리고 경관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통해 모든 주민은 연안보존소의 운영과 활동의 혜택을 받고 있다. 

 

 연안보존소의 임무

농업은 해안의 문화, 경관, 경제 및 사회적 정체성에 기여한다. 1975년에 설립된 연안보존소는 도시화로부터 해안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는 것을 임무로 하는 공공시설이다. 이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보존소는 환경을 존중하는 농업의 유지를 장려한다. 특히 농생태학적 기반시설(울타리, 습지) 유지를 통해 살아있는 토양과 생물다양성을 촉진하는 농업, 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경제적 농업,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혁신적 농업 등을 촉진한다. 또한, 청년농의 정착을 장려하고 환경인증에서 앞서나가는 농업을 장려하고 있다.

1,200명의 농민이 연안보존소 부지를 운영

32,000의 보존소 부지는 농업에 이용

농지의 90%는 영구 목초지 내에 있음

 

출처: https://agriculture.gouv.fr/lagriculture-du-littoral-pour-la-protection-des-paysages-et-le-maintien-dune-offre-aliment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