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FAO

세계 농업정보를 신속히 입수하여 국내에 보급하고, 해외 농업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 농업협력을 위한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와 FAO의 관계
  • 우리나라 분담금

우리나라와 FAO의 관계

  • 42개국 정부대표가 참석한 FAO 창설총회(1945.10.17, 캐나다 퀘백)에서 「식량과 농업에 관한 국제연합 임시위원회」가 초안한 FAO 헌장을 채택함으로써 FAO가 공식 창설된 이래, 제5차 총회(1949.11.21~ 12.25, 미국 워싱턴 D.C)에서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습니다.
  • 1951년 제6차 FAO 총회에서 각 회원국은 “FAO 국가위원회”를 설치 운영토록 의결하였고, 1953년 12월 11일에 FAO와 우리나라 정부간에 “기술원조에 관한 기본협정(참고 1)”을 체결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FAO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1957년 12월 10일 우리나라는 FAO 헌장 및 제6차 총회 결의사항에 따라 “FAO 국가위원회” 성격을 갖는 사단법인 형태의 「FAO 한국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 1968년에는 FAO 본부(이탈리아 로마)에 우리나라의 상주대표부를 설치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정부차원에서 FAO와의 공식적인 관계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우리나라는 가입 이후 1951년 제6차 총회부터 2015년 제39차 총회까지 매 회(총 34회) 대표단을 파견하였고 1965년 FAO 이사국 최초 진출 이후 1989년부터 11회 연속 피선되었으며(’89~’91, ’92~’94, ’95~’97, ’98~’00, ’01~’03, ’04~’06, ’07~’09, ’09.11~’12.6, ’12.7~’15.6, ’15.6~’18.6, ’18.6~’21.6), 2000~01년 재정위원회에 진출하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아태지역 식물보호위원회(81.11.4 가입서 기탁), 아태지역 통계위원회(64.8.28 가입의사 통고), 아태지역 산림위원회(52년 가입의사 전달), 아태지역 수산위원회(50.1.19 가입서 기탁) 등 각종 역내 위원회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 이외에도 한국인들은 FAO 주요 기술위원회인 수산위원회 부의장(전 FAO 한국협회 부회장 이상고 교수, ’14.6~’16.6), FAO 산하기구인 식량농업유전자원위원회(CGRFA) 의장(농촌진흥청 조창연 박사, ’15.1~’17.1),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의장(농림축산검역본부 임규옥 연구관, ’14.4~’16.5) 등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2017~2020)으로 선출되기도 하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1966년 9월 14일 ~ 24일 서울에서 제8차 FAO 아시아·극동지역총회(8th FAO Regional Conference for Asia and the Far East)를 개최하였으며, 약 44년만인 2010년 9월 27일 ~ 10월 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제30차 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개최하였다. 경주 지역총회는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제12차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총회를 2017년 4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는 FAO 본부가 아닌 회원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초의 총회로 식물검역분야에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합니다.
      - 또한, 우리나라는 2021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 그 밖에도 제16차 아태지역 식물보호위원회 총회(89.9.26~30, 수원), 제28차 아태지역 수산위원회 총회(96.10.15~24, 서울) 제19차 아태지역 통계위원회 총회(02.10.21~25, 서울), 제31차 아태지역 수산위원회 총회(09.9.1~8, 제주), 제28차 아태지역 식물보호위원회 총회(13.9.23~27, 제주) 등 각종 역내 위원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린 바 있습니다.
  • 2015년 6월 7일 FAO 본부에서 개최된 FAO·WFP 특별 행사에서 우리나라는 1990년 이후 영양결핍 인구를 5% 이하로 꾸준히 유지한 국가로 새천년개발목표 1 기아퇴치 목표(’15년까지 기아로 고통 받는 인구 비율 절반으로 감소)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아 기념상을 수여 받기도 했습니다.

북한과 FAO

북한은 1977년 11월 14일 제19차 총회에서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1978년 10월에 FAO 상주대표부를 설치하였다. 또한 1992년 2월에 FAO 사무총장 Edouard Saouma가 북한을 방문한 바 있으며, 이듬해인 1993년 5월에 Obaidullah Khan 개발국장, 1997년 9월, 2001년 8월에는 FAO 사무총장 Jacques Diouf가 방문하였다. FAO는 북한의 기아 및 식량문제 조사를 위하여 WFP 등과 합동 또는 단독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