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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DO 회원국 공무원 3인 대상 AARDO 극동지역사무소 방문 및 한국 문화체험 추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5-10 15:20:02
  • 조회수 : 174


지난 53, 아프리카·아시아농촌개발기구(AARDO) 극동지역사무소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정책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 중인 AARDO 회원국 공무원 3인을 대상으로 AARDO와 우리 사무소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AARDO와 영남대학교는 2014MOU를 체결하여 AARDO 회원국 총 32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박정희새마을정책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AARDO 회원국 총 6개국(잠비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말라위, 파키스탄, 가나) 7명의 농업·농촌 개발부문 공무원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18년 봄학기에 입학한 Nagoli Wilson Bil 말라위 지역정부농촌개발부 경제전문가와 2019년 봄학기에 입학한 Zahoor Elahi 파키스탄 상업직무부 부국장, Margaret Okine 가나 지방정부농촌개발부 부국장이 참여했다.

 

오전 세션에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AARDO 극동지역사무소에 해당 공무원 3인을 초청하여 김경두 연구겸행정관을 비롯한 우리 사무소 직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Nagoli Wilson Bil 말라위 지역정부농촌개발부 경제전문가를 비롯한 2인은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정책대학원에서의 석사 과정을 통해 한국의 선진 농업농촌개발 정책과 모범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해준 AARDO와 우리 사무소에 감사를 표했다. 김경두 연구겸행정관은 AARDO의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과 시범개발사업뿐만 아니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ODA 사업 등 다양한 루트를 소개하며 AARDO와 한국과의 인연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길 희망했다.

 

오후 세션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경복궁, 남산 서울타워, 인사동 등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지들을 방문하는 일정을 가졌다. 올해 8월 졸업 예정인 Nagoli Wilson Bil 말라위 지역정부농촌개발부 경제전문가는 한국에 온지 1년이 넘었지만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서울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우리 사무소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 사무소는 이번 기회를 통해 AARDO 회원국 공무원들의 AARDO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석사 과정 수료 후 본국에 돌아가서도 앞으로 협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FAO 한국협회는 AARDO 극동지역사무소를 겸임 운영하고 있음